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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itle: 예제로 배우는 CUDA 프로그래밍 (BJ퍼블릭)
Publication Date: 2011.10.26
Original book: Cuda by Example (Nvidia)

“This book is required reading for anyone working with accelerator-based computing systems."

Cuda is a computing architecture designed to facilitate the development of parallel programs. In conjunction with a comprehensive software platform, the Cuda architecture enables programmers to draw on the immense power of graphics processing units (GPUs) when building high-performance applications. GPUs, of course, have long been available for demanding graphics and game applications. Cuda now brings this valuable resource to programmers working on applications in other domains, including science, engineering, and finance. No knowledge of graphics programming is required? Just the ability to program in a modestly extended version of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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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할 수 있는 세 개의 문이 있었다.

첫 번째 문은 천국으로 향하는 문.
두 번째 문은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는 문.
세 번째 문은 지옥으로 떨어지는 문.

한 사람씩 선택의 길에 도달했을 때,
모두들 망설이지 않고 첫 번째 문을 통해 천국으로 향했다.

간혹, 두 번째 문을 택하고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는 이들도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지옥으로 향하는 세번째 문을 택한 자가 나타났다.

옥황상제가 의아해하며 그에게 물었다.

"자네는 천국으로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굳이 지옥으로 가는 길을 선택했는가?"

그러자, 그 자가 대답했다.

"혹여나 지옥이 궁금해 지옥을 향해 발을 디디는 자들을 있을까 봐입니다."
"전 지옥의 문 뒤에서 그들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저지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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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행성에 뜨거운 생명체가 살고 있었다.
삶에 대한 의지, 그것 하나만으로도 그들은 불타는 열정과 의욕을 느꼈다.

우주가 시간을 초월하여 끊임없는 변화를 맞이하는 동안, 그들은 넘치는 의욕을 원동력으로 점차 발전하고 진화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
그들이 사는 행성은 결국 마그마(Magma)와 같이 고온으로 불타는 지대로 변하고 말았다.

피가 끓어오르는 그 뜨거움이 모이고 모여서 결국 용암이 솟구쳐 버린 그 곳.
너무나도 뜨거운 나머지 그 행성엔 그들 말곤 살 수 있는 다른 생명체는 전혀 없었다.

그들에겐 슬픈 사실이었지만 그 뜨거운 의욕은 그들의 본능이자 최고의 미덕이었으니 어찌하겠는가.

더 오랜 시간이 지났고,
그들은 여전히 그 뜨거운 열정을 불사르며 값진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그들이 불태우는 그 열정은 우주 저편의 모든 행성의 본보기가 되었고 타 생명체들의 에너지원이 되었으며 눈부신 빛이 되었다.

하지만, 오직 자신들 외엔 아무것도 없는 그 붉은 행성에선
광활한 전 우주 곳곳의 행성들을 비추며 각 행성에 살아가는 이름모를 생명체들을 관찰하는 것이 그들의 재미있는 일상에 해당하였다.

그들이 우주 저편을 살펴보기 위해 고개를 내미는 순간, 그들의 강렬한 빛은 우주의 암흑을 씻어버렸다.
그 덕에, 우주 곳곳의 자그만한 돌덩이조차도 빛을 받아 반짝였으며, 우주의 행성들은 서로를 마주볼 수 있었다.

한 편, 그 붉은 행성으로부터 머지 않은 곳에는 알록달록한 푸른 빛의 작은 행성이 있었는데,
그곳에 사는 '인간'이라고 불리는 생명체는 불타오르는 그 행성을 '태양'이라고 부르며 살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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